기념관안내
사랑이라 불리운 사람,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다.
사랑이라 불리운 사람,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다.
톤즈문화공원과 어린시절 이태석신부님을 만날 수 있는 생가가 있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이야기가 넘치는 사랑방이며 청년들의 꿈과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학교이고, 지역소외아동들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는 카페프랜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태석신부기념관입구이며 사무실과 각종 교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실이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톤즈의 청소년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이태석신부님의 사랑과 나눔, 봉사의 이야기와 직접 사용하신 소박한 삶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종 세미나와 모임,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다목적실(80명내외) 입니다.
6.25 전쟁 피난민들의 역사적 아픔을 지닌 원도시의 모습이 그대로 간직된 부산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